#VIENNA 나의 유럽 이야기
트렌디한 비엔나

여행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가 있다. 누구와 함께하는가, 무엇을 하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등등 여행자마다 다르다. 같은 도시를 여행해도 다른 경험과 추억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이 때문일 것이다.

지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토리텔러가 되어 나의 유럽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루프트한자와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는 한 여행자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재발견 – 트랜드 인 비엔나

스토리텔러 :
이동현 & 이누리
관계 :
뮤지컬 공연 기획자 커플
목적지 :
오스트리아, 비엔나
항공편 :
루프트한자 인천-뮌헨 & 오스트리아 항공 뮌헨-비엔나
이동현은 뮤지컬 공연 기획자이며 이누리 또한 같은 업계에서 근무했던지라 예술로 대표되는 도시 비엔나는 그들에게 특별한 곳이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비엔나를 문화 예술의 도시로서만 알고 있었고 또 그렇게 여행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다시 찾은 비엔나는 점점 라이트하고 트랜디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고 했다.

#골목 곳곳에 채워진 맛과 멋

유럽 중부에 위치한 음악과 미술이 있는 예술의 도시, 비엔나. 역사의 숨결이 깃들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로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그리고 지하 도로를 레스토랑으로, 마구간을 복합문화 단지로 바꾸는 그들의 손길에 따라 비엔나 곳곳에는 예술과 낭만이 넘친다.

클래식한 카페만 있을 법한 도시 한 가운데 있는 마켓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있다. 식재료 뿐 아니라 캐주얼한 레스토랑 및 카페까지. 그래피티와 시장의 활기참이 가득한 마켓을 거닐다 보면 다른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

물론 예술의 도시, 비엔나에서 한껏 차려입고 공연을 보러 가는 것 혹은 전통 있는 카페에 들러 비엔나 커피와 자허토르테를 즐기는 것. 아마도 비엔나를 여행할 때 모두 한 번쯤 해보는 것이다. 우리도 그랬었으니깐.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시내 곳곳에 새로운 장면을 많이 목격하게 되었다. 강변 위에 야외 수영장과 짐이 들어서고, 길거리에서 젊은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어지며, 뉴 웨이브 카페 문화와 스트리트 푸드까지. 클래식에서 빈티지까지 아우르는 이 도시.


#오랜 커플. 다시 찾은 비엔나. 새로운 발견.

조금은 더 젊고 보다 트랜디한 비엔나의 모습을 재발견 했던 시간. 이번 여행은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마치 오래된 우리 커플처럼.

보다 자세한 여행지 정보는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상 제공: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