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ISSUE SKETCH
독일팀의 특별한 비행

제 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2위의 쾌거를 이룬 독일팀. 그들의 한국행 출도착과 독일행
출도착의 여정을 독일 올림픽팀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루프트한자가 함께했다. 뮌헨 공항에서 올림픽을 기대하며 설레는 모습부터 인천 공항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활기찬 모습까지. 그 현장을 만나본다.

2018년 2월 5일, LH718 뮌헨-인천

“루프트한자는 독일 올림픽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세계 최고 선수들에게 세계 최고 항공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월 5일 독일 현지 시간 16시 20분, 뮌헨 공항. 평장 동계 올림픽에 참여하는 독일팀의 출전식에서 루프트한자 기장의 말이다. 이미 독일 및 많은 유럽 국가의 선수들이 루프트한자를 이용하여 한국에 들어와 있었으며, 해당일은 독일 올림픽 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올림픽 출전식을 갖는 자리였다. 해당일 한국 행 비행에는 루프트한자 승무원 및 독일팀 선수를 포함한 승객들 약 300여명이 함께하며 독일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또한 그 날은 루프트한자가 기존 정기 스케줄에 추가적으로 항공편을 준비하여 특별 운항한 것이엇고, 해당 비행은 루프트한자가 한국 노선에 2월 1일 처음으로 선보였던 루프트한자 A350기종으로 운항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었다.


2018년 2월 26일, LH713 인천-프랑크푸르트

성공적으로 평창 올림픽을 마치고 독일팀은 LH713편을 이용하여 프랑크푸르트로 비행하였다. 특히, 이날은 루프트한자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 루프트한자 신규 도장 항공기의 첫 운항을 기념하는 날로 더욱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게다가 독일팀의 마크까지 새겨져 있어 더욱 특별한 비행이었다.

폐막식 직후 인천공항에는 다양한 국가의 선수단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독일팀의 모습은 더욱 빛나고 있었고, 모든 사람들 또한 독일팀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다. 독일팀 역시, 그들의 자랑스러운 메달을 내어 보이며, 현장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독일팀을 배웅하러 탑승구를 찾은 루프트한자 그룹 한국 지사장인 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는 “한국에서 독일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마무리 일정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성공적으로 동계 올림픽을 마친 선수단에게도, 또 한번의 혁신을 시작하는 루프트한자에게도 뜻깊은 이 날의 비행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Thank you, Lufthansa

이날 비행편에는 독일팀을 위한 루프트한자의 새로운 디자인의 웰컴 킷이 준비되어 있었다. 특별 메시지가 담긴 에코백에 최고를 나타내는 기장 인형,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어메니티킷이 담겨 있었고 독일팀 뿐 아니라 일반 승객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독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성공적인 평창 동계 올림픽의 끝나지 않은 여운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Thank you, PyeongChang

해당 항공기는 프랑크프루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언론과 독일 현지인들이 독일팀을 뜨겁게 맞이했다. 독일팀은 열렬한 환호 속에 인터뷰, 팬들과의 포토타임, 사인회를 가졌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의 열렬했던 순간을 나누며 또 다른 시작을 기약했다.